새로운 언어를 설치하는 과정은 매번 이렇게 고난의 행군인지..
내가 겪은 문제를 잊어버리지 말자
**맥북 기준
pyenv install 3.6.5
configure: error: C compiler cannot create executables라는 에러 메시지가 떴다
여러가지 방법 중 xcode를 먼저 설치하라는 솔루션을 찾아서 해결했다
xcode솔루션 찾기 전까지 해봤던 삽질
1) 파이썬 홈페이지에서 맥북용 설치파일을 다운받아서 설치 시도
결과: 외부 프로그램은 설치할수 없다나?
2) 파이썬을 인스톨후에 재설치 하는 방법을 검색
결과: 맥의 파이썬 디폴트 설정은 건드리지 않는 것이 좋다는 문구를 발견하여 중도 포기
(step 2까지 하고 해결됨)
How to fix 'zsh: command not found: python'
Step 1) homebrew를 통해 파이썬이 설치되었는지 확인
brew install python
Step 2) zsh에 파이선 추가하기(아래와 같이 커맨더 입력)
echo "alias python=/usr/bin/python3" >> ~/.zshrc
Step 3) 터미널 재실행
가상환경을 만들면 모듈 설치로 인한 고통을 줄일수 있다
모듈설치로 인한 고통이란?
모듈 중에 어느 하나를 업데이트 하게 될 경우, 다른 모듈과의 호환성 문제로 갑자기 파이썬 코드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. 이럴 경우 문제 해결에 필요한 물리적 시간이 주는 고통을 뜻한다
참고) venv은 virtual environment 라는 의미
venv(철자 꼭 확인할것!)
가상환경에서 나가야 할때
Step 1) 터미널에서 deactivate 를 입력
Step 2) VSC 인터프리터 선택창에서 글로벌 경로를 선택
가상환경을 지워야 할때
방법 1) VSC에서 폴더 우클릭 후 삭제
방법 2) rm -rf [가상환경 폴더이름]
가상환경을 셋팅하고 나중에 다른 컴퓨터에서 작업해야 할때, 각 모듈의 버전을 알아둬야 다른곳에서 설치가 쉽다
작업하던 컴퓨터에서
pip3 freeze
이걸 입력하면 설치된 가상환경속 모듈의 버전정보가 뜬다
pip3 freeze > requirements.txt
txt파일로 같은 폴더안에 모듈의 버전정보에 대해 문서화된 파일이 생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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